<<실제상담사례>>계약하고 싶은 집이 생겼어요.

미라클타로에요~

이번 상담사례는 2년정도 거주할 아파트를 알아보신다는 분의 사연입니다~

6월정도에는 지금 살고 있던 집에서 이사를 나와야 하신다고 해요.

그래서 요즘 집을 알아보고 다니고 있었다고 해요.

그런데 오늘 보고 온 집이 하나 있는데,

이 집에서 살게 되면 어떨지 보고 타로카드로 보고 싶으시다고

상담을 요청해 오셨어요^^

봄이 다 되어 가서 그런지 이사 관련해서 문의가 종종 오네요~

 

 

계약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?

 

 

 

근래에 본 집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이라고 하셔서

가시고 싶어하는 마음은 정말 크신거 같았어요.

그래서 지금부터 3개월의 운의 흐름을 더 봐 드렸어요.

에이스 완드, 심판카드, 교황카드 흐름이 나오더라구요.

그래서 더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 드릴 수 있었구요^^

지금 이 집 아니더라도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.

"어차피 그 집은 나 혼자 봤고,

저녁에 신랑이 와서 같이 가보고 결정은 하게 되지 싶어요"라고 하시면서

타로카드로 이렇게 보고 나니

마음 정하는데 훨씬 수월하고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^^

감사합니다~^^

정말 마음에 드는 집 ~ 곧 나타낼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^^